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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최대 165만 원~3000만 원

최종수정 2019.02.04 12:03 기사입력 2019.02.0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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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가 올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LPG 화물차 신차구입, 어린이 통학차량 LPG 차량 전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사업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로 차량별 지원규모는 3.5t 미만은 최대 165만 원, 3.5t 이상 및 건설기계 3종은 최대 3000만 원(추가 지원금 포함)이다.

시는 소유차량이 배출가스 5등급에 해당하고 2년 이상 세종시에 차량등록을 유지, 최종 소유자의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경우 조기폐차 지원금을 지급한다. 배출가스 5등급 해당 여부는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조기폐차 기준을 충족한 경유차를 폐차하고 새로운 LPG화물차를 구입할 때 지원되는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은 대당 400만 원 씩 총 10대를 정액지원하고 조기폐차 지원금도 별도 지급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을 받기 위해선 3월 5일~8일 신청서와 자동차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시청 1층 로비에서 서류접수를 하고 정문 주차장에서 차량상태확인을 하는 형태로 신청을 마쳐야한다.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 신청은 오는 25일~28일 신청 접수하며 대당 500만 원 씩 총 10대에 정액 지원된다. 대상은 2010년 12월 31일 이전 등록된 9~15인승 이하의 승용·승합 경유차 중 신청일 기준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세종시에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를 한 차량주다.


권영윤 환경정책과장은 “미세먼지의 주범인 자동차 배출가스를 저감, 미세먼지를 줄여 지역 대기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LPG 화물차 신차구입,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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