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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뮤지컬배우 이지혜, 봉준호 신작 '기생충' 출연

최종수정 2019.01.29 15:30 기사입력 2019.01.2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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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연예전문기자]

사진=Robin Kim(포트럭)

사진=Robin Kim(포트럭)


뮤지컬배우 이지혜가 봉준호 감독의 손 잡고 데뷔 7년 만에 영화계에 데뷔한다.


29일 본지 취재 결과, 이지혜는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에 출연한다. 이지혜는 오디션을 통해 봉준호 감독의 손을 잡았다. 비중은 크지 않지만, 영화계가 주목하는 좋은 작품인 만큼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전언이다.


'기생충'은 봉준호 감독의 7번째 장편 영화로, 전원 백수인 기택(송강호 분)네 장남 기우(최우식 분)가 가족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박사장(이선균 분)네 과외 선생 면접을 보러 가면서 시작되는 예기치 않은 사건을 그린 이야기다.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등이 출연한다.


'살인의 추억'(2003), '괴물'(2006), '설국열차'(2013), '옥자'(2017) 등을 연출한 봉준호 감독이 선보이는 신작 '기생충'은 지난해 9월 촬영을 마쳤으며 일찌감치 올해 칸 국제영화제 출품을 확정했다.


이지혜는 2012년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로 데뷔, 현재 '팬텀' 무대에 오르고 있다. 옥주현과 함께 포트럭주식회사에 몸담고 있으며, 뮤지컬 '스위니 토드', '안나 카레니나', '레베카', '드라큘라', '베르테르' 등에 출연했다.

한편 영화 '기생충'은 오는 5월 말 개봉한다.


이이슬 연예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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