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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청,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에 133억 원 지원

최종수정 2019.01.29 10:22 기사입력 2019.01.2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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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주민지원사업으로 소득증대, 복지증진 등 5개 분야
상수원 상류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영산강청,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에 133억 원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주암호 등 상수원관리지역의 소득증대, 복지증진 등을 위해 1월 30일 오전 영산강·섬진강 수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해 2019년 주민지원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총 133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일반지원사업비는 총 107억 원으로, 마을공동창고 설치 등 소득증대사업(213개)에 20억 원, 상수도시설 설치 등 복지증진사업(210개)에 19억 원, 장학기금 적립·운영 등 육영사업(6개)에 2억 원, 가계 생활비 지원 등 직접지원사업(6,440가구)에 66억 원을 지원한다.


특별지원사업비는 26억 원으로, 사업 공모를 통해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보성군 율어면 행복목욕장 건립사업 등 신규 7개 사업에 23억 원과 2018년 계속사업으로 선정된 1개 사업에 3억 원을 지원한다.


주민지원사업은 상·하류 주민 간 상생체계를 구축하고 상수원 수질보전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03년부터 실시해 왔으며, 2018년까지 총 2,11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그간 규제를 받는 주민과 마을에 대해 주택 개량, 전기·의료비 지원 등 직접지원사업과 마을안길·농로 정비, 소득작물 재배시설 설치 등 간접지원사업을 통해 마을의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

특별지원사업으로는 복지회관 건립, 상·하수도시설 정비, 마을공동 소득작물시설 설치 등 매년 우수사업을 선정해 상수원관리지역의 주민 복지향상, 지역숙원 사업을 해결해 왔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깨끗한 식수원을 보호하기 위해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고 있는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되도록 주민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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