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기아자동차는 25일 2018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중국 공장의 가동률을 높이기 위해 2018년 소형 승용차종을 이집트, 필리핀 등으로 2만대 이하 수출했다"며 "올해도 칠레 등 중남미 국가로 확대하면서 2만1000대를 (타 지역으로 수출할) 물량으로 잡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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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동 예정인 인도 공장과 관련해서는 "2019년 9월 양산을 목표로 건물 및 설비 진척률을 약 90%까지 달성했으며, 적극적인 딜러 개발로 성공적인 시장 진입 안착을 위한 기반을 마련중"이라고 답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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