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면세점株, 중국인 관광객 증가 소식에 상승세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신세계, 호텔신라 등 면세점주가 상승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중국인 관광객의 입국이 늘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3일 오전 10시11분 현재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482,500 전일대비 41,000 등락률 +9.29% 거래량 188,428 전일가 441,5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신세계百, 여름 쇼핑 수요 잡는다…최대 50% 시즌오프·할인 "땡큐 BTS"…'외국인 특수' 백화점 3社3色 전략 '외국인 특수' 신세계,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첫 분기 배당 는 전 거래일 대비 4.56%(1만1500원) 오른 26만35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호텔신라 호텔신라 close 증권정보 008770 KOSPI 현재가 61,1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2.08% 거래량 524,324 전일가 62,4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암흑 지나는 면세업계…수익성 개선 효과 본격화 [클릭 e종목]"호텔신라, 7개 분기만에 면세 흑자 전환…목표가↑" 도 전일 대비 3.69%(2800원) 오른 7만860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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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작년 12월 관광목적의 중국인 입국자는 총 34만5135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2% 증가해 큰 폭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연간 중국인 입국자수는 올해 559만명으로 지난해 대비 16.7%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중국 단체 관광객이 1월에 입국한 것은 일부 면세점을 통해서 확인되고 있으나 아직 대규모의 회복을 얘기하긴 이르다”며 “단체 관광객의 본격 회복을 위해선 전세기 증편이 필요한데 아직 소식은 없다”고 전했다. 그는 “올해 봄(5~6월)부터 중국인 입국자수 회복이 본격화되면 연간 중국인 입국자 650만명 수준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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