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시정설명회 ‘첫 시도’ 큰 호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여수시가 한 해 동안 이렇게 많은 일을 계획하고 있는 줄 몰랐습니다. 시정에 대해 알게 되는 좋은 자리였습니다” 여수시 2019년 1차 시정설명회 참석자의 말이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18일 오후 여수시민회관에서 주민자치위원, 이·통장, 자생단체장 등 지역리더 600여 명을 대상으로 ‘시정설명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2019년 시정 운영 방향과 계획을 직접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노인복지회관 이전’, ‘자산공원 재생사업 추진’, ‘남산공원 시 차원 추진’, ‘구 중앙극장 어르신 전용 극장 및 휴게공간 조성’, ‘해상교량, 연도교 인근 캠핑장 조성’, ‘국동 어항 인근 접안시설 마련’, ‘장애인 콜택시 증차’ 등을 건의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지역리더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정설명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은 시정의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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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설명회는 도시비전과 시정 목표, 시민 체감형 주요업무계획을 지역리더에게 알리고 시정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민선 7기 들어 처음 시도됐다.
시는 오는 23일 여수문화홀에서 시정설명회를 한 번 더 개최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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