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미국 백악관은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워싱턴DC에 도착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을 집무실(오벌 오피스)에서 접견했다고 밝혔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김 부위원장 접견이 이날 낮 12시15분 시작한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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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더스 대변인은 "그들은 두 나라(북미)의 관계 및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의 지속적 진전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숙소인 워싱턴 듀폰서클 호텔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고위급 회담을 가졌다. 회담에는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도 참석했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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