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성향 10% 미만 국민연금 투자기업 3일간 2%↑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국민연금이 지분 10% 이상 투자하는 기업들 중 배당성향이 낮았던 기업들인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750 전일대비 900 등락률 +3.62% 거래량 1,820,399 전일가 24,85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숨어있던 마일리지 찾으면 시드니 항공권 응모"…대한항공, 회원정보 업데이트 독려 ,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482,500 전일대비 41,000 등락률 +9.29% 거래량 188,428 전일가 441,5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신세계百, 여름 쇼핑 수요 잡는다…최대 50% 시즌오프·할인 "땡큐 BTS"…'외국인 특수' 백화점 3社3色 전략 '외국인 특수' 신세계,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첫 분기 배당 , DL DL close 증권정보 000210 KOSPI 현재가 62,0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49% 거래량 113,832 전일가 61,7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턱없이 부족하다" K열풍에 외국인 몰려오는데 서울 호텔 2029년까지 부족[주末머니] 한화-DL, 원료공급가 인상 수용 가닥…여천NCC 3공장 사실상 폐쇄 등 주가가 최근 3일 동안 평균 1.8% 올랐다. 지난 16일 국민연금이 '2019년 제1차 기금운용위원회'를 열고 대한항공과 한진칼 한진칼 close 증권정보 180640 KOSPI 현재가 112,2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2.28% 거래량 142,737 전일가 109,7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진칼·HD현대마린솔루션·SK바이오팜, MSCI 한국지수서 제외 부다페스트 매일 직항 뜬다…오스트리아 운수권은 주 4회→21회로 조원태, 한진칼 사내이사 재선임…"통합 항공사 출범은 시대적 과업" 에 대한 주주권 행사 여부를 수탁자책임위원회에 부의한 터였다.
18일 신세계는 전 거래일보다 8500원(3.51%) 오른 25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16일 이후 3거래일 기준으로는 0.2% 올랐다.
대림산업은 전일보다 500원(0.50%) 오른 10만1000원에, 대한항공은 50원(0.14%) 오른 3만6550원에 마감했다. 3거래일 평균 수익률은 각각 1.5%, 3.7%다.
이날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신세계, 대림산업의 2017년 연말 기준 배당성향은 각각 3.04%, 6.75%, 7.91%였다. 에프앤가이드가 조사한 상장사 769개 평균 55.49%에 한참 못 미치는 수치다.
배당성향은 사업연도 당기순이익을 배당금으로 나눈 값을 뜻해 실적이 탄탄한 기업일수록 주주제고 명분에 따라 배당성향을 올릴 여유가 늘어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국민연금은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 이들 기업 지분을 각각 11.68%, 13.62%, 13.54% 가지고 있다.
지난해 10월말 기준 기금 637조원을 운용하는 국민연금인 만큼 지분을 10% 넘게 담고 있는 이들 기업에 대한 주주 행동주의 시행 가능성에 관한 '재료' 하나하나가 증권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이 크다는 것이 이해관계자들의 중론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