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건희 인턴기자] 대도서관X윰댕 부부의 반려견과 ‘개통령’ 강형욱 지도사가 만났다.
매번 대댕부부의 영상 속에서 등장하는 반려견 단추와 꼬맹이는 귀여운 외모와 성격으로 구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들과 함께하는 코너 ‘단꼬TV’ 또한 대댕부부의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대댕부부와 반려견들은 강아지 학교를 방문했다. 대댕부부와 평소 인연이 있던 ‘개통령’ 강형욱 지도사가 전격 출연해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됐다. 강형욱은 기본 훈련부터 단추, 꼬맹이가 가지고 있는 숨은 재능까지 끌어내 주며 ‘개통령’의 진가를 입증했다. 강형욱의 솔루션을 본 스튜디오의 출연진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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