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회사 측은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향후 본 사항과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거나 변동이 있는 경우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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