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7~10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 중인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의 새 비서실장에 내정된 노영민 주중 대사가 8일 오전 서울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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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베이징 소식통에 따르면 노 대사는 이날 오전 8시20분 베이징 셔우두 공항에서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오는 10일 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이 잡혀있는 등 청와대 참모진의 수장으로서 새 업무를 앞두고 귀국한 것으로 풀이된다.


당초 전날 밤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김 위원장의 중국 방문으로 귀국 시점을 이날 오전으로 연기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주중 대사관은 대사 자리가 공석이 됨에 따라 정무 1공사가 당분간 대행하는 체제로 운영된다.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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