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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목소리 시정에 반영한다"…인천시, 청년정책 위원 공모

최종수정 2019.01.04 09:59 기사입력 2019.01.0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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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는 청년의 시정참여 보장과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조정하기 위해 청년정책위원회를 구성키로 하고, 청년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위원회는 '인천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것으로 시장을 포함한 공무원 5명, 시의원 1명, 전문가 4명과 정책 당사자인 청년위원 10명(청년네트워크 위원장 포함) 등 총 20명으로 구성된다.

이같은 인천시의 청년정책위원회 청년비율은 50%로 서울(35%), 부산 (30%), 대구(35%) 보다 높다.

시는 청년위원 10명중 9명을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다.

자격요건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인천시 거주자로 청년단체에서 활동한 경험이 풍부하거나, 청년정책과 관련된 학식과 전문성을 보유한 청년 등이 대상이다.
시는 전문성, 활동경력, 적극성, 청년문제 인식 및 해결능력을 우선으로 성별·직종·활동분야 등을 고려해 심사한 뒤 청년위원을 선정할 방침이다.

지원자는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청년위원은 오는 31일 발표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청년정책위원회를 통해 정책 당사자인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청년들이 현실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청년지원정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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