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동신대학교(총장 최일)는 지난 3일 2019학년도 대학입학 전형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302명 모집에 1104명이 지원, 평균 3.6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정시 가군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한의예과로 21명 모집에 264명이 지원해 12.57대1을 기록했다. 물리치료학과 4.80대1, 간호학과는 4.0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시 다군의 경우 경찰행정학과 6.20대1, 방사선학과 6.14대1, 사회복지학과 5.0대1, 전기공학과 4.83대1 등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됐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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