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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장관 "제약기업, 혁신성장 선도산업 도약 위해 지원"

최종수정 2019.01.03 16:53 기사입력 2019.01.0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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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년 의료계 신년하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년 의료계 신년하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3일 "제약기업이 혁신성장 선도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신약개발, 임상 인프라 등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와 같은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능후 장관은 이날 서울 서초동 대한약사회관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한약사회 주최로 열린 '2019년 약계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지난해 전반적으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제약산업 분야에서 큰 성과가 있었다고 추켜세웠다.

지난해 신약 개발 관련 4조80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이 체결되는 등 보건산업 수출 증가, 일자리 확대 등의 성과가 있었다. 이러한 성과에 발맞춰 정부는 국내 제약산업 육성과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한 여러 정책과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박 장관은 "올해에도 제약산업 육성·지원 종합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것"이라며 "첨단 재생의료·바이오의약품의 임상 연구와 바이오 신약개발, 인력양성 사업도 새로이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건강증진과 약업계의 발전을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복지부와 약업계간 진솔한 대화와 소통을 통해 진정성과 신뢰에 기반한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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