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중등교원 임용시험 1차 결과를 발표 전 누리집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교육계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은 이날 오전 10시 중등교원 임용시험 1차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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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커뮤니티에는 자정 직후부터 누리집에서 합격 여부를 알 수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 합격자 정보 페이지에서 '웹 언어 정보'를 볼 수 있는 '소스 보기'를 하면 자신의 시험 점수와 등수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교육당국은 누리집을 관리하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시스템 개선 작업 중에 '소스 보기' 기능을 막지 않아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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