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이 의상 협찬을 자랑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승윤은 DJ 김신영이 "위너의 시상식 의상이 화제다. 많은 이들이 시상식 의상 비용 부담에 관심을 가진다"고 물어보자, "의상 부담은 회사와 반반인 경우가 많다"고 답했다.
이어 "요즘 협찬도 많이 들어온다"며 "자랑하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위너는 지난 12월19일 신곡 '밀리언즈(MILLIONS)'를 발매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대기업 빵집 제친 토종 브랜드…작년 무려 1243억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