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 첫 영업일인 2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로비에서 함영주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하이파이브하며 활기찬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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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값 줄이려 이 방법까지…직장인들 한 끼에 400...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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