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KCM “빨간 속옷 징크스 깨져, 이제 주황색 속옷 입어”
‘불후의 명곡’ 가수 KCM이 빨간색 속옷 징크스가 깨졌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선 ‘2017 왕중왕전-2부’가 방송됐다. 2부에는 박기영, 김태우, KCM, 옴므, 서은광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의 징크스가 그려졌다. 정동화는 “정말 할 수 있을까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오히려 좋은 무대가 많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KCM은 빨간색 속옷을 입으면 좋은 일이 생겨서 중요한 무대엔 빨간 속옷을 입는 징크스가 깨졌다며 “지금은 컬러를 바꿨다. 주황색 속옷을 입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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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KCM은 KCM은 ‘고향의 봄’을 선곡했다. 그는 탈북동포회 ‘고향의 봄 합창단’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뭉클함을 선사해 KCM을 비롯한 출연자들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KCM은 이날 왕중왕전에서 442표로 우승을 차지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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