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만공사가 평택항 이용 선사 등 업체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시상식을 가졌다. 시상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평택항만공사가 평택항 이용 선사 등 업체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시상식을 가졌다. 시상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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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평택)=이영규 기자] 경기평택항만공사가 46개 업체에 평택항 화물유치 기여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평택항만공사는 27일 평택항 마린센터 그랜드룸에서 '2017 평택항 화물유치 유공기업 인센티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화물유치 인센티브 수상업체로 판토스, 에이씨이익스프레스, 유나이티드라인, 남성해운, 동진상선, 장금상선 등 총 46개사가 선정됐다. 평택항만공사는 이들 업체에 평택항 항로개설 및 화물증대 기여도에 따라 인센티브와 공로패를 각각 수여했다.

화물유치 인센티브는 경기도가 10억원, 평택시가 9억원을 각각 지원해 매년 평택항 화물증대에 기여한 이용 선사 및 물류기업 등 고객사를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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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인권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화물유치 인센티브는 기업에 평택항 이용 동기를 부여하고 평택항 인지도 및 이용률을 제고해 평택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평택항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더 많은 지원책을 마련,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평택항에서 처리된 올 11월까지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대비 3.4% 증가한 58만4000TEU로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60만TEU 달성을 앞두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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