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주택인허가 5만가구..전년比 22%↓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주택 인허가실적이 전국 기준 5만292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4% 줄었다고 28일 밝혔다.
수도권이 3만81가구, 지방이 2만211가구며 최근 5년 평균치(5만988가구)와는 비슷한 수준이다. 올 들어 지난달까지 누계 인허가 실적은 5년 평균치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나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던 2015년이나 지난해보다는 낮은 수준이라고 국토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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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주택 착공실적은 4만6573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6% 줄었다. 5년 평균치와 비교해도 16.8% 적은 수준이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기준으로 한 분양실적은 3만4132가구로 지난해보다 9.9%, 5년 평균치와 비교하면 27.7% 줄었다.
지난달 준공(입주)실적은 5만4134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8%, 5년 평균치보다 34.7% 늘었다. 수도권이나 지방 모두 고르게 늘었으며 주택유형 가운데서는 아파트가 3만8513가구로 지난해 대비 48.7%, 5년 평균치 대비 57.2% 증가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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