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 "박성현 프로, 내년에도 ‘빈폴골프’ 입는다"
빈폴골프, 박성현 프로와 의류협찬 재계약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삼성물산패션부문의 빈폴골프는 박성현 프로와 의류협찬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박성현 프로는 2017시즌 39년 만에 3관왕 달성 기록을 보유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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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프로와 빈폴골프의 인연은 지난해 1월 의류협찬 계약과 함께 시작됐다. 박 프로는 국내 무대에서 7승을 쓸어 담은 뒤, 올 시즌 LPGA투어에 진출해 3관왕을 달성하며 승승장구했다.
빈폴골프는 박 프로의 우승에 숨은 ‘조력자’ 역할을 했다고 자신했다. 파워풀한 스윙이 극대화 될 수 있는 의류를 연구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빈폴골프는 "지난 8월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파이널 라운드에서 빈폴골프의 레드 컬러 티셔츠와 블랙팬츠를 착용 후, 대역전극을 펼치기도 했다"고 성공 사례를 들었다.
빈폴골프 관계자는 “빈폴골프를 입은 박성현 프로가 국내는 물론 LPGA투어에서 좋은 성과를 내줘 직·간접적으로 브랜드 인지도, 선호도 뿐만 아니라 기능성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해줬다”며 “내년에도 박성현 프로가 좋은 모습을 보이길 희망하며, 골퍼들의 스코어를 높이는 한편 필드 위에서도 주목 받는 스타일리시한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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