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관, 위생점검 강화 등에서 좋은 평가 획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서울시 식품안전 및 위생분야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3000만원을 지원 받는다.


서울시는 ▲어린이 식품관리 ▲안전관리 인프라 구축 ▲외식업소 위생관리 ▲원산지 관리 등 9개 분야, 31개 지표를 기준으로 자치구 위생업무 추진실적을 평가해 최우수구를 선정했다.

동작구는 어린이 식품관리, 구민 건강을 위한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구축, 위생지도점검 등에서 좋은 평가로 받았다.


대형 고시식당이 밀집한 노량진 지역특성을 고려해 외식업소 위생 점검을 강화, 컵밥거리, 프렌차이즈, 수산시장 횟집 등에도 상시 위생점검을 진행, 128~170%의 높은 점검률을 달성했다.

동작구, 식품안전 및 식생활개선 최우수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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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통시장·음식점 원산지표시 관리 및 점검을 강화하고 건전한 식문화 전파를 위해 채식의 날, 나트륨 줄이기 사업 등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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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개관,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 소규모 어린이 급식소에 체계적인 위생 및 영양 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김병인 동작구 보건위생과 과장은 “안심 먹거리를 위한 노력들이 좋은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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