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자니윤의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과거 그가 공개했던 저택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날 자니윤은 고풍스러운 느낌이 가득한 가구와 궁전을 연상케 하는 집을 소개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다양한 화초가 있는 마당과 실외 수영장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자니윤의 아내는 “휴양지에 갈 필요 없이 집에서 과일만 깎아 먹어도 마음이 편해진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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