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 반면 지방은 하락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지난 18일 기준 0.18%를 기록했다. 지난주(0.17%)와 비슷한 증가세다.

학군 수요와 역세권 인근 직장인 수요가 집값을 끌어올렸다. 지역별로 강남구에 인접한 성동구가 0.40%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어 광진·양천구(0.34%), 서초구(0.33%), 강동·동작구(0.30%) 강남구(0.29%), 송파구(0.28%)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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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은 지난 9월11일 이후 14주 연속 올랐다. 반면 지방은 10주 연속 내렸다.

▲서울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자료: 한국감정원)

▲서울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자료: 한국감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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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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