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섬유산업 조명하는 컨퍼런스 열린다
[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22일 양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2017년도 경기도 섬유기업인과 함께하는 성과확산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도내 섬유산업 지원기관들이 공동 주관하는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도내 섬유 지원사업의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지원사업 등 유익한 정보들을 소개하게 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그간의 성과를 직접 눈으로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장 내에는 기관별 전시부스가 설치돼 경기도 섬유분야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신소재ㆍ친환경 소재 원단 및 의류 시제품 등이 선뵌다. 또한 지난 9월 개소한 '한-독 스마트텍스트로닉스 센터'의 지능형 전자섬유 개발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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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소비자의 욕구를 반영해 현장에서 의류 제작ㆍ판매가 가능한 미래형 의류 제조시스템인 '미래패션공작소'가 설치, 시연된다.
김정문 도 특화산업과장은 "섬유산업은 경기북부의 수출과 고용창출을 견인하는 대표산업이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이라며 "앞으로 경기도 섬유산업이 신 산업 창출 기반을 마련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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