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0일 대현 대현 close 증권정보 016090 KOSPI 현재가 1,702 전일대비 33 등락률 -1.90% 거래량 235,582 전일가 1,735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현, 이준섭 사외이사 신규 선임 대현, 1주당 90원 현금배당 결정 대현, 지난해 영업이익 224억…전년대비 214%↑ 에 대해 올해 4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600원에서 38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3.2%, 영업이익은 6.3% 각각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 모조에스핀 매출액 성장률은 9.9%, 듀엘 매출은 지난 10월12일 런칭된 서브 브랜드(리퍼블릭 듀엘)의 영향으로 4.3% 성장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외형 성장에 따른 판매수수료 비중(매출 대비) 하락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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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매출액은 전년보다 3.5% 늘고, 영업이익은 10.3% 증가한 175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본사 이전에 따른 임차료 절감 효과(연간 10억원 추산) 등을 반영해서다.


투자포인트는 시가총액의 98%를 차지하는 투자 부동산과 현금 가치, 밸류에이션 매력이라고 봤다. 김 연구원은 “의류업체 평균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성장성에도 추가적인 주가 하락은 제한적인데 1000억원 수준의 자산 가치 덕분”이라며 “3분기 말 기준 투자 부동산(본사, 대전 엔비 백화점) 578억원, 현금성 자산 94억원, 단기금융자산 318억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예상이익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8.0배로 내수 업체 평균 11.3배보다 낮다”고 덧붙였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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