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번출구 연극제' 참가작 공모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대학로 소극장 무대의 매력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1번출구 연극제'의 제2회 참가작을 공모한다고 주최사 주다컬쳐가 19일 밝혔다.
올해 처음 JH아트홀에서 열린 1번출구 연극제는 '그래도 연극은 계속 된다'는 슬로건 아래 5개 극단이 '소통'을 주제로 한 6개 작품을 선보였다. 3월1일부터 5월7일까지 두 달간 80여명의 연극인이 참여하고 3000여명의 관람객이 공연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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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출구 연극제 준비위원회는 연극제 개최의 본 취지는 가져가되, '참여 극단의 레퍼토리로 개발될 수 있는 대중적 발전 가능성이 큰 작품', '젊은 연극인들과 중견 연극인들이 함께 무대에 설 수 있는 작품' 등을 선정 기준으로 내세웠다.
주다컬쳐 측은 "대중적 발전 가능성이 높은 극단의 작품을 발굴함으로써 극단과 소극장, 연극계가 상생할 수 있는 구조에 기여할 수 있는 연극제로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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