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하비 와인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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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웨인스타인의 부당한 캐스팅 요구를 영화 '반지의 제왕' 피터 잭슨 감독이 폭로했다.


14일(현지 시각) 뉴질랜드 매체와 인터뷰에서 피터 잭슨 감독은 "하비 웨인스타인이 자신이 성희롱했던 미라 소르비노와 애슐리 주드를 캐스팅하지 말라고 협박했다"고 밝혔다.

그는 "1998년으로 기억한다. 우리는 그의 일방적인 주문에 의아했다. 그래서 캐스팅리스트에서 두 사람을 뺐다. 나중에 보니까 자신이 성희롱했던 여배우들이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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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영화계에서 거물 제작자로 손꼽히는 하비 웨인스타인은 최근 여배우들의 성희롱 폭로로 성추문 논란의 중심에 섰다.

현재 뉴욕 경찰 당국으로부터 수사를 받고 있는 그는 여배우들과 제작사 여직원들을 수 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회사에서 쫓겨난 상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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