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스팅어, 제네시스 EQ900, G80 스포츠, G70 모델에 탑재

람다 3.3 T-GDi 엔진

람다 3.3 T-GDi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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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현대기아차의 람다 3.3 T-GDi 엔진이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됐다.


현대기아차는 14일(현지시간)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79,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68,3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현대차·기아, 올해 하반기 광주서 자율주행 실증사업 착수 현대차·기아, 글로벌 특허 네트워크 OIN 2.0 가입…특허 분쟁 대비 기아·신한은행, 오토큐·판매대리점 전용 금융지원 MOU 의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에 탑재된 람다 3.3 T-GDi 엔진이 미국 자동차 전문 미디어 워즈오토가 선정하는 2018년 10대 엔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아차 스팅어에 탑재된 3.3 T-GDi 엔진은 최고 출력 370마력, 최대 토크 52.0kg·m의 강력한 동력을 갖췄다. 스팅어 3.3 모델의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시간)은 4.9초다. 람다 3.3 T-GDi 엔진은 기아차 스팅어 외에도 제네시스 브랜드의 EQ900, G80 스포츠, G70 모델에도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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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는 이번 수상을 통해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 연속으로 10대 엔진에 이름에 올린 타우 엔진을 비롯해 2012년 감마 엔진, 2014년 투싼 수소전기차 파워트레인, 2015년 쏘나타 PHEV 파워트레인, 2017년 카파 엔진, 2018년 람다 엔진까지 총 8번에 걸쳐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됐다.

한편 1995년부터 시작된 워즈오토의 10대 엔진은 자동차 엔진 부문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린다. 이번 2018 10대 엔진 시상식은 내년 1월 디트로이트에서 열린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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