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50+센터는 지난해 12월 50+세대(만 50~64세)의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거점 플랫폼으로 설립됐다.
또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사업(급식도우미, 환경지킴이) 등을 운영해 노원50+세대의 공동체 지지기반을 형성하고 사회참여와 통합에 기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VISIT NOWON'을 주제로 김성환 구청장을 비롯 50+커뮤니티, 이용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 ▲ 1주년 기념영상 ▲센터 운영보고 ▲ 50+커뮤니티 축하공연 ▲ 기념 떡케익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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