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정부의 강정마을 구상권 포기는 법치주의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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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는 "정부의 강정마을 구상권 포기는 법치주의 파괴"라고 비판했다.
유 대표는 13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회의원ㆍ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구상권을 철회하는 내용의 법원의 강제조정안은 정부가 거부할 수 있는 것인데도 그대로 수용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가 스스로 공권력을 무력화하고 법치를 파괴한 것"이라며 "제주 해군기지 공사 지연에 따른 건설업체 보상금 문제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유 대표는 "정부가 구상권 포기에 이어 과거 불법 시위자들에 대한 사면을 검토하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들린다"면서 "불법시위로 인한 피해액을 국민 세금으로 물어주고 이들을 사면까지 해주는 일이 계속된다면 바른정당은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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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유 대표는 이날부터 3박 4일간 열리는 한중 정상회담과 관련해 "중국은 우리를 약소국으로 얕잡아보고 무례하게 굴고 있다"면서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 때 우리의 군사주권을 당당하게 말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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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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