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우수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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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7일~8일 문화재청 주관으로 충청북도 보은에서 열린 ‘2017 문화재 활용사업 하반기 워크숍’에서 ‘축제한마당-과거시험 보고 신나게 놀자’가 우수사업으로 선정되어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7년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전국 17개 시?도 87선이 진행되었으며, 과거 선현의 덕을 기리고 인재를 양성하며, 전통문화의 정체성을 담고 있던 향교?서원 문화재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 사회의 대표 문화재 활용 자원으로 육성하고자 문화재청에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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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이 주최하고 곡성문화원이 주관한 ‘축제한마당-과거시험 보고 신나게 놀자’는 3월부터 12월까지 곡성 향교에서 관내 초?중등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과 체험, 문화재 탐방 등의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였으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향교, 문화재 등에 대해 재미있는 놀이형식으로 미션을 수행토록 해 학생들에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곡성군 관계자는“문화재 활용사업은 우리지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문화재의 소중함을 깨우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내년도에는 참여 대상을 더욱 확대하여 관내뿐만 아니라 관외 학생들에게도 많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며 “우리군의 우수한 문화재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노해섭 nogary84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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