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집사 '큰 손'…고양이 상품군 객단가, 애완견보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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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고양이를 기르는 이른바 '고양이 집사'가 애완견 주인보다 씀씀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롯데닷컴의 모바일 반려동물전문관 ‘미미뚜뚜’에 따르면 올해 11개월간 고양이 관련 상품을 주문한 고객의 평균 객단가는 4만3561원으로, 강아지 상품 평균 객단가(3만9770원)보다 9.5%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도 강아지 상품군은 지난해대비 131% 신장한 반면, 고양이 상품군은 230% 이상 증가해 훨씬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롯데닷컴 측은 고양이 사료나 간식 등 관련 상품의 단가 평균은 1만5924원으로 강아지(1만6811원)에 비해 낮았으나, 주문 건당 상품수량이 많아 객단가는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된다고 밝혔다.

이에 롯데닷컴은 이달 한 달간 인기 고양이 사료 10종 중 한 가지를 구입하는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크리스마스 한정판으로 제작한 스크래처 박스를 증정한다. 스크래처 박스는 고양이 발톱 긁개용으로 필수품 중 하나로, 좁은 공간에 들어가 앉아있길 좋아하는 고양이들을 위해 박스 형태로 제작한 상품이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롯데닷컴과 고양이 용품 전문 브랜드로 유명한 데코퐁이 컬래버레이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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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고양이 사료로는 ‘헬스익스텐션그레인프리캣 칠면조 앤 연어 1.8kg’, ‘로얄캐닌 인도어 10KG’, ‘내추럴발란스 인도어 포뮬라캣스몰바이트 6.81kg’등이 있다.


한편, 롯데닷컴의 미미뚜뚜에선 ‘우리아이 등록’, ‘전문가 무료상담 코너’ 등 반려인들의 커뮤니티를 겸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미미뚜뚜마트’ 매장에서는 사료, 간식, 화장실모래 및 위생용품 등 소비 주기가 짧은 품목을 평일 오전 10시까지 주문하면 당일배송이 가능하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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