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홀딩스 "中 베이징에 상품유통 합자법인 설립"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넥스트홀딩스는 중국 중자기재투자기금관리유한공사와 베이징에 상품 유통 합자법인을 공동 설립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 회사는 합자회사를 통해 멤버쉽 회원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공급 판매하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넥스트홀딩스가 상품 기획과 구성 등을 담당하고 중국 중자기재유한공사가 판매와 마케팅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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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홀딩스는 글로벌 상품 유통 전문 기업이다. 중자기재유한공사는 현지와 해외에 건설ㆍ부동산개발을 위한 대규모 투자, 중국 기업들의 미국 나스닥 상장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넥스트홀딩스 관계자는 "내년 3월에 중국 충칭 성회광장에 글로벌 상품관을 오픈할 예정"이라며 "중국과 동남아시아 주요 도시를 통해 한국 중소기업들을 위한 수출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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