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카라반 마지막 현장방문…국가 산업단지 20곳 찾아

김동연 부총리가 6일 서울디지털 산업단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동연 부총리가 6일 서울디지털 산업단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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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실제로 현장에서 생각하는 문제점을 해결해서 일자리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김동연 부총리는 이날 서울디지털 산업단지에서 일자리 카라반의 마지막 현장방문을 마무리하고 마련된 현장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일자리 카라반은 전국에 있는 국가 산업단지 20곳을 방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월 12일부터 지난달 10일까지 관계부처 실무자, 대학생 기자단, 일자리위원회,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총 149명이 참석했다.

김 부총리는 현장간담회에 앞서 산업단지내 기업인 엠씨넥스를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2004년말 창업한 엠씨넥스는 현재 500명 이상을 고용한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부총리는 "정부 경제정책 최우선 순위는 일자리"라며 "올해 경제 성장률이 몇 년 만에 3%를 넘을 것이고 수출도 많이 늘고 좋은 소식이 많은데 일자리 문제는 만만치 않고 녹록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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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년 일자리 예산을 20조원 담았다"며 "정부가 일자리 문제를 풀기 위해서 많은 정책을 하는데 실제로 현장에서 생각하는 문제점을 해결해서 일자리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또 "일자리 카라반 마무리가 아니라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카라반은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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