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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자동심장충격기(AED) 전문제조기업인 라디안은 김범기 대표가 최근 조선대학교 토목공학과 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스타트업, 창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조선대는 학생들의 창업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특강을 열고 있다.


김 대표는 이번 강연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스타트업, 창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함께 청년 창업의 중요성, 대기업만 보지 말고 강소기업, 중소기업에 집중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대표는 "라디안의 청년창업 융합 프로젝트를 통해 유능한 인재를 발굴·채용해 최근 심해지고 있는 청년실업 문제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향후 대한민국의 먹거리는 세계적인 기술력에서 나온다"며 기술창업에 대한 내용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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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측·센서기반을 기초로 2005년 설립된 라디안은 현재 자동심장충격기 등 메디컬과 헬스케어 사업, 센서 계측사업, 비파괴검사장비 사업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전자기유도방식의 비파괴검사 장치의 경우 기존 엑스레이 검사, 초음파검사 방식의 단점인 샘플 검사 방식에서 벗어나 1~2초 만에 전수검사가 가능한 방식으로 자동차 부품 등 생산 조립라인에 제품 불량을 즉시 판정할 수 있다. 라디안은 이를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인 현대모비스, 만도, 한라공조, 한국델파이, 케피코 등 자동차부품 회사에 공급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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