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자은도서 수석정원 기공식 개최
[아시아경제 서영서 기자]전남 신안군은 지난 5일 자은도에서 ‘신안 섬 수석정원과 도서자생식물보전센터 및 농업종합연구관’의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고길호 군수, 정광호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그리고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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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섬 수석정원 조성사업은 자은면 백산리 1만575㎡ 군유지에 38억의 예산을 투입, 국내 최대 수석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함께 기공식을 개최한 도서자생식물보전센터 및 농업종합연구관과 더불어 내년 새천년대교가 개통이 되기 전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고길호 신안군수는 “이번 3개의 사업과 함께 이곳 백산지구에는 이미 착공한 세계 고둥전시관, 도서 해양 자생식물테마공원 조성사업과 1만2000여평의 화훼단지, 3만평의 한국 분재·유리 공원이 함께 조성돼 우리군 중부권의 주요 관광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서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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