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극협회, 월간 '한국연극'에 수상작 발표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한국연극협회(이사장 정대경)는 월간 '한국연극'을 통해 '2017년 공연 베스트 7'을 발표했다.


연극협회는 1976년 1월부터 연극전문지 월간 '한국연극'을 발행하고 있다. 또한 2006년부터 매년 12월호를 통해 부문별(△초연 △재공연 △아동·청소년극 △해외공연) 우수한 작품을 선정, '공연 베스트 7'을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초연작 부문에 프로젝트 내친김에 '손님들', 서울시극단 '옥상 밭 고추는 왜', 극단 하땅세 '위대한 놀이', 남산예술센터·극단 신세계 '파란나라' 등 네 편이 선정됐다.


재공연 부문은 창작집단 LAS '손', 아동·청소년극 부문은 극단 북새통 '봉장취', 해외공연 부문은 토닐그룹 암스테르담 '파운틴헤드(Fountainhead)'가 각각 선정됐다.

'2017 공연 베스트 7'의 후보작은 2016년 11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공연된 작품을 토대로 편집위원단의 1차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수도권 외 지역 공연 작품 제외). 이후 '한국연극' 편집위원을 비롯한 연극평론가, 문화부 기자 등으로 구성된 외부 선정위원단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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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작품들에 대한 시상은 이달 25일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열리는 '제10회 대한민국 연극대상 & 제55회 대한민국 연극인의 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연극계 최대 행사인 '제10회 대한민국 연극대상 & 제55회 대한민국 연극인의 밤'에서는 '대상-올해의 연극(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각 지역별 '베스트작품상'과 '젊은 연극인상', '공로상' 등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는 '학술상'과 저널상' 부문도 신설됐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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