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0일~2018년 1월7일, 정동 세실극장

비언어극 '안네 프랑크' 리허설 모습. 사진제공=극단 씨어터오

비언어극 '안네 프랑크' 리허설 모습. 사진제공=극단 씨어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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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극단 씨어터오는 비언어극 '안네 프랑크'를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7일까지 서울 정동 세실극장 무대에 올린다.


'안네 프랑크(연출 주혜자)'는 극중 대사를 최대한 배제하는 비언어극 형태로 진행된다. 나치를 피해 숨어살던 당시의 답답한 상황과 인물들의 내면을 상징적 장면과 몸짓으로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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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측은 "기존 연극의 형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신체극에 가깝도록 언어의 사용을 배제했다"면서 "관객들에게 상황을 강요하는 것보다는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한국영상대학교 학생들이 배우와 스태프로 공연에 참여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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