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워시 글로벌 매출액, 전년대비 30% 증가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43,2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1.63% 거래량 1,517,270 전일가 140,9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GS건설과 성수 랜드마크에 'AI 홈' 심는다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LG전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서 최고상 수상 영예 프리미엄 세탁기인 트윈워시 글로벌 매출액이 전년대비 30%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가 올해 10월까지 트윈워시의 글로벌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 이상 늘었다고 5일 밝혔다. LG 트윈워시는 드럼세탁기 아랫부분에 전자동 세탁기인 미니워시를 결합한 제품이다. 고객들은 두 개의 세탁기 중 하나만 사용하거나 두 개를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다. 전세계 8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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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워시 판매량 증가는 미국 시장에서 두드러졌다. 올해 미국 시장 트윈워시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20% 가량 늘었다. 미국 유명 백화점 ‘시어스’는 자체 온라인 쇼핑몰에 세탁기 카테고리를 크게 ▲탑로더(세탁물을 넣는 입구가 제품 위쪽에 있는 형태) ▲프론트로더(세탁물을 넣는 입구가 제품 앞쪽에 있는 형태) ▲트윈워시 등 3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한국에선 LG 드럼세탁기 전체 매출의 절반 가량을 차지한다.
류재철 LG전자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은 “트윈워시는 철저하게 고객 니즈를 반영해 만들어진 혁신 제품”이라며 “세계 최고의 제품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세탁문화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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