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키움증권은 5일 애경케미칼 애경케미칼 close 증권정보 161000 KOSPI 현재가 14,240 전일대비 570 등락률 +4.17% 거래량 613,547 전일가 13,670 2026.05.14 12:40 기준 관련기사 달리는 말에 올라타고 싶은데 투자금이 부족하다면? 연 5%대 금리로 당일 OK 높아진 변동성에서 찾는 저점매수 기회...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위기에서 찾는 저점매수 기회?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최대 4배까지 에 대해 무수프탈산(PA) 시황이 견조하고 신성장동력인 바이오 디젤 중유 혼합 의무율 상승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2만3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 제시했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4분기 중국 정부의 환경 규제로 인해 중국 석탄 가격 상승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판단돼 타이트한 공급은 지속될 것"이라며 "이로 인해 현재 견조한 PA 스프레드가 유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전분기외 비슷한 수익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3분기에 PA 물량 2만t의 수익이 4분기로 이연됨에 따라 추가적으로 수익 개선도 가능하다.

내년에도 PA 시황은 견조 할 것으로 봤다. 이동욱 연구원은 "국내 최대 규모인 21만t의 PA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애경유화의 수혜를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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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키움증권은 애경유화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바이오 디젤 사업을 꼽았다. 이 연구원은 "우리나라 연간 경유 소비량은 약 2000만kl~2100만kl로 추정되는데 현 혼합 의무율 2.5% 고려 시 바이오 디젤 소비량은 약 50만kl-53만kl이다"면서 "현 정부 정책 방향을 생각할 때 기존 계획과 같이 내년부터 혼합 의무율이 3%로 상향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상향될 시 소비량은 60만kl~63만kl로 기존 소비량에서 약 20% 증가하게 된다.

이 연구원은 "친환경 정책에 따른 바이오 디젤·중유의 수요 확대로 내년 매출액이 1조원을 돌파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어 "현재 수익성 측면에서도 과거 공급과잉시대의 2~4% 낮은 수익률에서 한 단계 개선된 8~9% 정도의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내고 있다"면서 "내년에도 이러한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판단되며 추가적으로 바이오 디젤 부문의 수익성 개선으로 내년 영업이익을 전년보다 30.3% 증가한 1064억원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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