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외국인·기관 매수에 780선 회복…바이오주 'UP'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코스닥지수가 하루 만에 상승 전환했다.
1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28포인트(2.11%) 오른 787.7에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금리 인상과 반도체주 하락 등으로 770선대로 후퇴했으나 하루 만에 상승 전환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외국인은 579억원, 기관은 955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301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제약(5.17%), 방송서비스(2.69%), 디지털컨텐츠(1.53%), 소프트웨어(1.2%), 통신장비(3.62%), 정보기기(1.33%), 반도체(1.08%) 등은 상승한 반면 컴퓨터서비스(-0.09%), IT부품(-0.09%), 운송(-1.22%)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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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는 셀트리온 3인방이 크게 올랐다. 셀트리온은 5.65%,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98%, 셀트리온제약은 9.2% 각각 상승했다.
그외 CJ E&M(3.49%), 로엔(2.13%), 바이로메드(3.93%), 코미팜(5.93%) 등도 상승폭이 컸다. 반면 전날 12% 상승률을 기록했던 신라젠은 1.9% 하락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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