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금융정보 제공업체인 에프앤가이드는 오는 4일 해외 리포트 원문 제공 서비스 ‘에프앤글로벌(FnGlobal)’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현재 국내 금융 투자 정보는 포화 상태이나 해외 시장에 대한 정보는 투자자들의 수요에 비해 부족한 현실이다. 이에 에프앤가이드는 시장의 흐름에 맞춰 유로머니 산하 글로벌 데이터 제공업체인 EMIS와 제휴를 맺고 에프앤글로벌 서비스를 출시했다.

에프앤글로벌은 중국, 인도, 태국, 말레이시아, 브라질 등 총 12개국의 현지 증권사 리포트 원문을 서비스하며, 구글 번역 기능이 탑재되어 한국어로 번역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각 국가별 리포트 비중은 중국(61%), 인도(11%), 태국(9%)이며 나머지 9개국이 약 21%정도 서비스된다. 매일 평균 약 400건의 리포트가 업로드 될 예정이며, 톱픽은 기업, 금융시장, 산업, 경제 등으로 구분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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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글로벌의 이용요금은 월 30만원(부가세 별도)이며 에프앤가이드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신규상품 출시에 따른 한시적 이벤트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에프앤가이드’를 검색 후 친구 추가하면 1개월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김군호 에프앤가이드 대표는 “글로벌 자산에 투자하거나, 해외 시장 경기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유용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해외 데이터 사업을 더욱 확장 시켜 시장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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