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국토교통부는 30일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국가중점 데이터 중 공공과 민간에서 활용성이 높은 부동산 특화 국가공간정보 4종을 개방했다고 30일 밝혔다. 건축물 연령과 용도별 건물, 토지특성, 공시지가 변동률 등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에 개방되는 정보는 초기 기획 때부터 실수요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선정했으며 부동산 가격결정과 관련된 정보"라며 "국민 누구나 국가공간정보포털과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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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국토부는 공간정보를 활용한 민간 서비스 개발과 스타트업 창업 활성화 등 일자리 창출 유도를 위해 국가공간정보 개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이번에는 공간정보 수요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 개방되는 데이터를 공개 소프트웨어(오픈소스)를 통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까지 제공한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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