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광주은행, 경상이익 개선+저평가"…목표주가↑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유안타증권은 30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3:36 기준 에 대해 경상이익 개선이 확인되고 있으며 현재 주가는 절대적 저평가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50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광주은행의 내년도 예상 당기순이익과 자기자본이익률(ROE) 추정치는 각각 1594억원과 9.5%다.
박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014~2015년 이익정상화와 2016~2017년 높은 자산성장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경상이익 증가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당기순이익 성장률은 다소 둔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내년도 이익의 최대 관건은 대손비용이 될 것이란 예상이다.
박 연구원은 "2014년 이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큰 폭의 자산성장이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 실적은 건전성 관리가 더욱 강조될 것"이라며 "3분기 기준 광주은행의 NPL비율과 연체율은 각각 0.53%, 0.68% 수준으로 매우 양호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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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자마진(NIM)의 경우 대출금리 상승과 조달비용 하락이 동반해 개선추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3분기 원화대출수익률과 조달비용률은 지난해 말 대비 각각 10bp 상승, 3bp 하락했다"며 "특히 최근 주담대와 집단대출 금리 인상 움직임이 있고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등으로 대출수익률은 더욱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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