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인터플렉스, 스마트폰 부품 기술 경쟁력 강해…목표가↑"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NH투자증권은 23일 인터플렉스 인터플렉스 close 증권정보 051370 KOSDAQ 현재가 13,090 전일대비 840 등락률 +6.86% 거래량 206,620 전일가 12,250 2026.05.14 13:32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인터플렉스, 1분기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삼성·메타·애플 '밀리면 죽는다'…AI기술 집약체 'XR' 협력사 몸값 ↑ [특징주]인터플렉스, 삼성 '절대반지' 가져…강력한 'NEW'등장 에 대해 스마트폰용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실적을 늘릴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7만원에서 9만원으로 올렸다. 22일 종가는 6만7000원이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 기능 확대로 인터플렉스의 FPCB 제조 기술력이 빛을 발할 것으로 봤다. 이 연구원은 "스마트폰 기능이 늘어날수록 기기 내부 공간은 좁아지지만 FPCB에서 처리해야 하는 전기적 신호는 늘어나 높은 FPCB 제조 기술력이 필요하다"며 "인터플렉스는 기술 수준이 높아 이러한 산업 변화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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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애플에 공급하는 FPCB 물량이 늘어나 내년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7.4% 증가한 1조6459억원, 영업이익은 112.7% 늘어난 253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경연성 인쇄회로기판(RF-PCB) 물량이 늘어나면 이익률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낮은 것도 이 회사의 매력이다. 이 연구원은 "인터플렉스는 RF-PCB 기술 수준이 높고 가격 경쟁력이 강한 데다 산업 흐름도 갈수록 정교한 기술을 요하고 있어 경쟁사보다 밸류에이션이 높아도 무방해 보인다"며 "그런데도 현재 세계적인 경쟁사의 내년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추정치 16.1배보다 43% 할인돼 있어 실적 증가에 따라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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