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6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에 대해 4분기 호실적으로 기록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원에서 9만5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한 1980억원, 영업이익은 2.4% 줄어든 403억원을 기록했다. 유럽에 판매되는 램시마와 트룩시마가 각각 1129억원, 634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북미 지역 램시마도 119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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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훈 연구원은 "수익성은 기업공개(IPO) 관련 일회성 비용 집행 및 원가율이 좋은 램시마의 북미 매출이 소량 발생했음을 감안하면 양호한 수준이라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그리고 있지만 향후 성장성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타당한 수준이라는 게 신 연구원의 분석이다. 그는 "4분기 실적은 북미 램시마 매출을 제외하고도 유럽 램시마 및 트룩시마 매출에 기인해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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