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본부, 장애인 함께하는 행복한 문화 동행
기아자동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성안)가 광주광역시 발달장애인 보호작업장 소속 장애인들을 상무지구에 위치한 기분 좋은 극장으로 초청해 ‘행복한 문화동행’ 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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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기아자동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성안)는 지난 14일 광주광역시 발달장애인 보호작업장 소속 장애인들을 상무지구에 위치한 기분 좋은 극장으로 초청해 ‘행복한 문화동행’ 행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문화동행 행사는 평소 문화체험의 기회가 부족했던 지적장애인들에게 연극 관람으로써 문화적 소양을 쌓는데 도움을 주고 장애인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기아차와 장애인단체 사이의 돈독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행사는 김성안 기아차 광주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33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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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연극 관람에 앞서 저녁식사를 나누며 서로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식사를 마친 후 함께 연극 ‘오백에 삼십’을 관람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연극 관람을 통해 장애인들의 문화 활동에 대한 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고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을 만드셨기를 바란다”며 “기아차 광주지역본부는 지역사회 고객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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