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구강보건사업 지역주민 요구도 파악 간담회 열어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군수 김성)은 지난 10일 보건소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자문위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강보건 관련 지역주민 요구도 파악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장흥교육지원청, 초등학교, 유치원, 학부모대표, 장흥지체장애인협회, 장흥군노인회 등 구강보건사업의 수혜기관들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는 2018년도 구강보건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지역 구성원의 요구도를 듣기 위해 마련되었고, 각자의 입장에서 보건소 구강보건업무에 바라는 점들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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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노인복지관 및 노인대학과 연계한 구강보건사업 ▲장애인 구강보건교육의 확대 등의 의견이 수렴되었고, 학부모 측은 보건소 구강사업으로 인해 아이들의 우식증이 예방되며, 부모가 자녀의 구강건강에 관심을 갖게 됨에 감사를 표했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요구된 사항을 2018년도 사업에 적극 반영하여 장흥군의 구강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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