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만드는 녹색도시, 가을철 내 나무 심기' 행사 모습. 사진=나주시

'시민이 만드는 녹색도시, 가을철 내 나무 심기' 행사 모습. 사진=나주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11일 혁신도시 유전제 공원서 시민 365명 참여 성황


[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시민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행사인 나주시(시장 강인규) ‘가을철 내 나무 심기’ 행사가 지난 11일 빛가람 혁신도시 문화공원 유전제에서 시민 36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올해 3월, 봄철 나무심기 때 시민 참여자들의 관심과 호응도가 높아 미처 참여치 못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 번 더 마련됐다.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한 시민 365명은 각자 자신의 특별한 사연을 담은 팻말과 함께 정성스레 나무를 심었다. 특히 자녀와 함께 나온 가족 참여객들이 주를 이뤄, 쌀쌀한 날씨에도 가족 간 훈훈한 모습이 가득했다.

AD

혁신도시 이전기관 종사자 김 모 씨는 “가족들과 함께 제 2의 고향인 나주에서 나무 한 그루를 심을 수 있어 좋았다. 가족 간 추억거리가 하나 더 생겼다”고 즐거워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시민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 속에 심어진 한 그루 나무가 아름다운 녹색도시 나주를 만드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희망찬 나주 미래와 녹색도시 구현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내 나무 심기 행사를 지속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